경북 영주시가 조선시대 선비 풍류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시장의 저잣거리와 현대적 프리마켓을 접목한 '안빈낙도 선비상회'를 운영한다.
계획공모형 사업으로 추진되는 '안빈낙도 선비상회'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추석 연휴,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선비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주의 20여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특산물과 농산물을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특산물과, 약제, 전통주, 공예품, 기념품,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또 전통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일 개장식에는 그룹사운드 '디아만테'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안빈낙도 선비상회'에 참여한 판매자들이 관람객을 상대로 푸드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안빈낙도 선비상회'는 선비촌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려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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