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다음달 31일까지 '제35회 자랑스러운 구민상'과 '명예구민' 후보를 추천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구민상' 추천 대상은 달서구 3년 이상 거주자로 ▷지역경제·사회 발전 ▷봉사·나눔실천 ▷교육·예술 진흥 등 3개 분야다. 지역경제·사회발전 분야는 관내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경제활동을 하는 자도 가능하다.
'명예구민'은 달서구 관외 주민이나 외국인 중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교류증진, 통상협력,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거나 기술력과 성실성으로 업체 기여도를 인정받은 모범 근로자 등이 대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단체·기업체 대표 등이 할 수 있고, 명예구민은 구민 10인 이상의 공동추천도 가능하다.
최종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구민상 3명(분야별 1명), 명예구민 3명 이내로 선발하고, 오는 12월 22일 달서구민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를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이 구의 자랑으로 빛날 수 있도록 구민상 후보자, 명예구민 후보자를 접수하고 있다. 우리 주위에서 묵묵히 노력한 분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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