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빅데이터 전문가 초빙 특강을 연다. 딥러닝(deep learning) 전문가인 김용대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가 '대구의 미래, 빅데이터 산업 글로벌 동향과 대응'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UAM(도심항공교통)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를 '5대 신산업'으로 선정해 육성 중이다. 이에 맞춰 공직자 역랑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무원 혁신역량 교육'을 기획했다.
지난 3월 도심항공교통(UAM), 4월 반도체, 5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6월 로봇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왔다.
이번 주제는 빅데이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빅데이터 산업의 세계적 동향과 흐름을 파악하고, 대구시가 '디지털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고민해 본다는 취지다.
황순조 시 기획조정실장은 "ABB 산업의 핵심 분야인 빅데이터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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