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백화점, 추석전 백화점 소비자 관심도 1위, 롯데·신세계백화점 빅3 굳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은 온라인상에서 어느 백화점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추석 전 국내 대표 백화점 6개사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가 19일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석 전 한달 동안(2022년 8월 10일~9월10일) 국내 6개 백화점의 정보량(관심도=총 포스팅 수)을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

매년 추석을 앞두고 백화점 업계에서는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프로모션 등을 실시하며 명절 준비에 한창인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어 이때의 관심도는 의미가 있다.

올해 추석은 오는 29일로 지난해 9월 10일이었던 것에 비해 19일 늦다.

분석 결과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추석 전 한달동안 8만5천838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롯데백화점은 분석 기간 7만1천424건의 정보량을 나타내며 2위를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추석 전 한 달간 4만5천299건의 정보량을 보였다.

이어 갤러리아백화점은 1만 400건의 포스팅 수로, 빅3 백화점에 비해 다소 큰 격차를 보이며 관심도 4위를 기록했다.

NC백화점의 지난해 추석 전 한달간 정보량은 7천252건으로 나타나며 5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AK플라자의 온라인 정보량은 6천21건을 기록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현대·롯데·신세계 등 빅3 백화점의 위상이 견고한 가운데, 추석 전 현대백화점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다른 시기 조사와 달리 2, 3위와의 차이를 더 벌린 것으로 분석돼 고급 백화점으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