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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방송영상제작과, ‘오존층 보호의 날’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산자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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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방송예술대학 방송영상제작과 학생들이 15일 서울 스포타임 멜론룸에서 열린
대구과학대 방송예술대학 방송영상제작과 학생들이 15일 서울 스포타임 멜론룸에서 열린 '오존층 보호의 날' 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 방송예술대학 방송영상제작과 학생들이 '오존층 보호의 날'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화학협회 주최로 열린 공모전에는 방송영상제작과 이승환, 정수현, 하성채 학생이 팀을 이뤄 일회용품 줄이기와 에어컨 적정온도 유지 등 오존층 보호 방안을 쉽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제작했다.

하성채 학생은 "최근 오존층 파괴가 가속화돼 지구촌 곳곳에 물난리와 가뭄, 산불, 산사태 등 엄청난 재해가 이어지는 것이 안타까워 오존층 파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됐다"고 했다.

김규동 학과장은 "대학의 최신 장비와 기술에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합쳐져 큰 상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관련된 프로젝트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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