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 논문, 저런 책] 마그네슘 열처리 공정 시간↓, 연성 2배 ↑ 신공정 기술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현지 경북대 금속신소재공학 전공 박사과정생, 상위 0.6% 국제학술지 게재

김현지 경북대 금속신소재공학전공 박사과정생
김현지 경북대 금속신소재공학전공 박사과정생

김현지 경북대 금속신소재공학 전공 박사과정생이 제 1저자로 수행한 마그네슘 신공정 기술 개발 연구 결과가 JCR 상위 0.6%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마그네슘의 열처리 공정 시간을 대폭 줄이면서도 연성을 2배 향상시킨 신공정 기술이다.

이번 연구는 마그네슘 합금의 주된 변형기구 중 하나인 쌍정을 이용했다. 기존 마그네슘 합금을 상온에서 특정 방향으로 변형을 가해 소재 내에 다수의 쌍정을 형성시켜 시효 열처리 동안 이차상 형성을 촉진하고 미세화했다. 높은 열에너지와 긴 시간이 소요되는 시효 열처리 과정이 8분의 1로 단축되고 기존 소재보다 강도는 10%, 연성은 2배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는 JCR 상위 0.6%로, 해당 분야 1위 학술지 '저널 오브 마그네슘 앤드 얼로이즈(Journal of Magnesium and Alloys, IF: 17.6)' 9월 20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의 외교 및 통상 정책에 대해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벌어졌으며, 김민석 국무총리는 탈북자 출신 박...
대구 도심에 5성급 신라스테이 대구 호텔 건립이 주관사 케이케이㈜의 경제적 여건 악화로 일시 중단되었으며, 당초 2029년 영업 개시 목표가...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 스타벅스에서 신입 승무원들이 비자 면접 중 가방을 두고 자리를 비우며 불편을 초래했고, 이에 항공사는 사과와 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