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30분쯤 경북 영덕군 구계항 동쪽 200m 해상에서 조업차 출항 중이던 연안자망어선 A호(5.32t·승선원 1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30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B 씨는 연안구조정이 도착하기 2분 전 인근에서 항해 중이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사고 어선 A호는 구계항에 예인됐으며, B 씨의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진해경은 어선의 기관실에서 연기가 나면서 화재가 시작됐다는 선장 B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