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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서 ‘밀리터리 축제’ 열린다…3사관학교 등 6개 군부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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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천시민운동장 일원서, ‘2023 돌아온 우정의 무대’ 등 행사 풍성

영천시와 지역 6개 군부대가 참여하는
영천시와 지역 6개 군부대가 참여하는 '2023 밀리터리 축제'가 10일 영천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육군3사관학교 의장대의 시범 모습. 영천시 제공

호국정신이 깃든 관광도시 경북 영천에서 시민과 군 장병들이 함께하는 '2023 밀리터리 축제'가 오는 10일 영천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영천시와 육군3사관학교, 2탄약창, 21항공단, 122보병여단, 1117공병단, 201신속대응여단 등 지역 6개 군부대가 상호 협조를 통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105mm 차륜형 자주포와 장갑차, 지뢰방호 차량 등 군 장비 및 물자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군부대 축구, 줄다리기 등 박진감 넘치는 체육행사도 열린다.

특히 군 의장대와 군악대 공연을 비롯해 수리온 헬기 비행쇼, 드론쇼,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뽀빠이 이상용이 사회를 맡는 '2023 돌아온 우정의 무대'가 마련돼 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또 시민과 장병 가족 등에게 영천관광투어를 통해 최근 개통한 보현산댐 출렁다리 등 지역 관광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푸드트럭, 프리마켓, 키즈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선사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시민 화합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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