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은 6일 경북도청 신도시에 자리잡은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와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초청 내빈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복지‧문화 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 사업비 361억원을 투입해 경북도청 소재지인 호명면에 연면적 1만816㎡ 규모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지었다.
주요시설로는 호명면 행정복지센터 출장소, 호명면 주민자치센터, 건강증진지원센터, 가족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행정‧복지‧문화 등과 관련한 각종 행정서비스와 주민들의 건강 관리,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까지 제공한다.
군은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경북 최초의 행정복합건물인 만큼 지역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데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즐기며 가족에게는 소통을,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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