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8일 막을 내린다.
폐회식은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이번 대회 주 경기장인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시작해 75분간 진행된다.
사샤오란 항저우 아시안겜 개·폐회식 총감독은 자신의 꿈을 향해 멋진 경기로 대회를 빛낸 선수들에게 갈채를 보내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하는 주제를 담아 폐회식을 풀어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폐회식은 항저우 조직위원회가 2026년 20회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조직위원회에 대회기를 이양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일본은 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 이어 3번째로 하계 아시안게임을 유치했다.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돼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래 5년 만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친환경·디지털·스마트를 모토로 중국 정보기술(IT) 산업의 요람을 자처하는 항저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로 메달 순위 종합 3위에 올랐다. 개최국 중국이 금메달 200개로 1위에, 일본이 금메달 51개로 2위에 차지했다.
한국 선수단 본진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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