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농성 중 건강 악화로 입원 치료 중이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퇴원한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표는 오늘(9일) 오후에 녹색병원에서 퇴원한다"며 "퇴원 후 자택에서 당분간 회복 치료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퇴원 후 곧바로 진교훈 서울강서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발산역에서 인근에서 열리는 집중유세에는 홍익표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다수 의원들이 참석한다.
민주당은 "이 대표는 퇴원 후 자택으로 이동 중에 진 후보 집중유세에 참석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대표는 장기 단식을 이어가던 중 건강 악화로 지난달 18일 녹색병원에 입원했고, 같은달 23일에는 24일간의 단식을 중단하고 회복 치료에 들어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