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의회, 기업 도내 투자 유도 위해 조례안 제정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진 의원 투자보조금 지원대상 범위 조정 조례안 대표발의
투자보조금 지급 기준 기업 상시 고용인원, 투자금액 등 하향

김대진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김대진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이 제342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11일 기획경제위원회의 심사를 통과, 20일 본회의 심의를 남겨두고 있다.

김 의원은 국내기업의 도내 투자 유치를 위한 보조금 지급 기준을 완화해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제안했다.

개정안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폐지 및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 투자보조금 지원대상이 되는 국내기업의 범위를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기존 신규 상시 고용인원 20명 이상인 경우에서 10명 이상인 경우로 완화 ▷도내 기존 기업의 투자보조금 지원기준을 애초 3년 이상 제조업 운영에서 1년 이상 제조업 운영으로 ▷기존 상시고용인원 20명 이상인 경우에서 상시 고용인원 10명 이상으로 ▷100억원 이상 투자에서 50억원 이상 투자로 ▷기존 신규 상시고용인원이 50명 이상인 경우에서 10명 이상인 경우로 투자보조금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김대진 의원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해당 개정안은 기업과 지역, 도민과 경북 전체가 한층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