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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반기 청소년 꿈키움 탐방 통해 '공군사관학교와 청남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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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진로 체험으로 미래의 지역인재 양성

예천군 청소년 꿈키움 탐방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이 공군박물관 체험 스탬프를 찍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 청소년 꿈키움 탐방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이 공군박물관 체험 스탬프를 찍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은 지난 14일 지역 초·중등생 대상으로 하반기 청소년 꿈키움 탐방을 진행했다.

'청소년 꿈키움 탐방'은 예천군민장학회에서 추진 중인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초·중등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초·중등생 60여 명이 참여해 공군사관학교와 청남대(대통령 별장) 등을 견학했다. 청소년들은 국내 유일의 항공기 전시장을 방문해 군인과 파일럿, 항공우주 비행사까지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또 공군사관학교 내 공군박물관에서 6·25전쟁에 참전했던 항공기를 관람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평화 수호의 정신을 기렸다.

아울러 청남대를 방문해 구스타프 클림트 등 대통령 기념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기획전시와 대통령의 공간을 관람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청소년 꿈키움 탐방'이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에 동기부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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