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북본부는 17일 경북 고령1산업단지에 있는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에서 이현조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종태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주물업계 대표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원자재 수급 애로, 철강 대기업이 생산하는 선철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경영효율 제고 등 주물업계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이어 '2023 뿌리기술 경기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보영금속을 방문해 생산현장 의견을 들었다.
김종태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제조업 근간인 뿌리산업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지만 신산업에 비해 지원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오늘 논의한 의견이 조속히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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