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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운낌봉사단, 여성·아동 안심 귀갓길 벽화 그리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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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가흥 2동,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지원 받아 추진

동양대 운낌봉사단 학생들이 가흥 서부초교 인근 옹벽에 벽화 그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동양대 제공
동양대 운낌봉사단 학생들이 가흥 서부초교 인근 옹벽에 벽화 그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동양대 제공

경북 영주 동양대학교 운낌봉사단(단장 박혜숙)과 영주경찰서 직원들은 최근 가흥 서부초등학교 인근 옹벽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성·아동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영주경찰서와 가흥 2동사무소,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벽화 스케치 작업과 채색 작업이 진행됐다.

한지혜(경찰범죄심리학과 4년) 학생은 "누군가를 위해 도움을 주는 분들과 함께 봉사한다는 것은 뜻 깊은 일이다"며 "범죄 우범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열심히 활동했다"고 전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운낌봉사단은 2018년부터 6년 째 휴천1동 경로당, 가흥동 경로당, 안정면 골목길, 순흥 지역아동센터, 영주2동 골목길, 가흥2동 옹벽, 금계중학교 등지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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