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12월 29∼3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27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에 따르면 성시경은 지난해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펼쳤지만, 올해는 좌석 기준 1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K팝의 성지' KSPO돔으로 그 규모를 확대했다.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은 감동적인 무대뿐만이 아니라 관객을 위한 섬세한 배려가 녹아 있는 공연을 보여줄 것"이라며 "360도 원형 무대를 마련해 열창의 순간을 보다 더욱 생생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시경의 연말 콘서트는 가요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 잡았다. 매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시경은 최근 나얼과 호흡을 맞춘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내놔 '발라드 불황'에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으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