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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명인고, 인도네시아 협력학교 초청 수업·문화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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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고 관계자가 인도네시아 협력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실습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명인고 제공
명인고 관계자가 인도네시아 협력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실습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명인고 제공

경북 성주군 명인고(교장 백경애)는 최근 국제교류 협력학교인 인도네시아 발리 SMKS Saraswati 3 Tabanan 전문직업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수업과 문화교류를 했다.

명인고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식조리, 제과제빵, 떡제조, 바리스타 등 전문교과 실습수업 참관을 진행하고, 인도네시아 교사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해 명인고의 직업교육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또 인도네시아 협력학교는 명인고 재학생을 위해 인도네시아 전통음식 특강을 진행했고, 두 학교는 전통음식에 대한 레시피를 상호 교환하기도 했다.

성주 명인고의 인도네시아 협력학교 관계자들이 문화교류 체험을 위해 한복을 입고 대구 계산성당을 방문했다. 명인고 제공
성주 명인고의 인도네시아 협력학교 관계자들이 문화교류 체험을 위해 한복을 입고 대구 계산성당을 방문했다. 명인고 제공

인도네시아 한 교사는 "명인고의 특성화된 교과과장과 취업 프로그램 벤치마킹은 우리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백경애 교장은 "인도네시아 협력학교로부터 한국문화에 대해 흥미가 높아지고, 특히 예절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는 소감을 들었다. 지속적 교류를 통해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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