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당 추진을 예고하면서 여당 현역 의원이 신당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허풍이라고 비판했다.
14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장 최고위원은 이 전 대표의 발언이 "속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며 "속이 비어있는 것을 숨기기 위해 소리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 전 대표는 현역 의원이 자신에게 전화해 안부 묻거나 격려한 것을 가지고 신당에 합류하는 것처럼 허풍을 떠는 게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처음에 비명계를 상대로 그렇게 장난치다가 망신을 당했다. (국민의힘) 어느 현역 의원이 여기에 쉽게 합류하겠는가?"고 반문했다.
또 "하면 하는 거고 말면 마는 거지 신당 창당 가능성을 60%, 61%라며 게임하듯 말하는 것은 전형적인 간 보기다"며 "이준석 전 대표가 간 보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고 했는데, 본인 행동이 간 보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준석 신당이 창당될 경우 수도권 박빙 선거구에서 국민의힘이 불리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수도권 후보를 낼 수 있나"며 "TK(대구‧경북) 같은 경우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이준석 전 대표 본인이나 다른 후보가 나올지 모르겠으나, 수도권 격전지에서 이준석 신당 간판을 가지고 누가 돈 1~2억(선거자금)을 가지고 자기 인생을 걸고 선거에 뛰어들겠는가?"라고 평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나?…우크라이나서 발견된 그래피티가 단서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
봉화소방서,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교육 실시
[지선 레이더]김재원 예비후보, 안동·봉화 전통시장 방문
김천·상주, 고향사랑 기부로 맺은 인연… 상하수도 기술 협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