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이틀째 이어지는 영천 야적장 화재

15일 오전 경북 영천시 대창면 폐전선 야적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치솟는 연기 사이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2시 47분쯤 발생한 불을 끄기 위해 인력 230명, 소방차 등 장비 6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시 기준 진화율은 70%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5일 오전 경북 영천시 대창면 폐전선 야적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치솟는 연기 사이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2시 47분쯤 발생한 불을 끄기 위해 인력 230명, 소방차 등 장비 6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시 기준 진화율은 70%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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