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만 260만원에 달하는 APEC CEO 서밋 만찬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위치한 8명 헤드 테이블 자리 가격은 5천만원까지 치솟아. 워런 버핏과 한 끼 식사권이 최대 246억원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애교 수준이네.
○…정의당 김준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녹색당을 방문. 국회 의석순으로 방문해야 하는 게 관례인데 녹색당을 먼저 택한 이유는 '마이너리그'에서만 놀겠다는 의미?
○…북한 국방성, 한미일 미사일 정보 공유 체계 가동에 "영토완정 수호 유지는 우리 군대의 숭고한 사명"이라고 강조. 미사일 특허 냈나, 지들이 쏘면 '사명'이고, 우리가 쏘면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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