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류미하)는 '여성취업! 칠곡의 미래!'란 슬로건 아래 여성채용 JOB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여성채용페스티벌에 참여한 업체는 지역 내 중소기업, 요양센터, 강소기업, 신생아건강관리사 파견기관 등 여성이 취업할 수 있는 직종으로 35개 업체가 10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역에서 유일한 여성채용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구직자들이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 받아 희망하는 직업으로 취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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