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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 '청소년들이 안전한 일상만들기' 합동순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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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범대와 함께 수능 후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 위해 순찰
비행 예방 및 보호 차원 선제적 대응

21일 오후 예천경찰서와 자율방범대 등 관계자들은 수능 후 우려되는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예방하고자
21일 오후 예천경찰서와 자율방범대 등 관계자들은 수능 후 우려되는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예방하고자 '청소년들이 안전한 일상 만들기 합동순찰'에 나섰다. 예천경찰서 제공

경북 예천경찰서는 21일 청소년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들이 안전한 일상 만들기 합동순찰'을 했다.

지역 청소년들의 유동이 많은 경북도청 신도시 내에서 실시한 이날 합동순찰에는 권용웅 예천경찰서장과 경북경찰청 아동청소년계장 등 경찰관 10명과 신도시자율방범대, 여성자율방범대 20명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우려되는 청소년들의 일탈·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공원 및 주택가 주변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점검하는 등 청소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펼쳐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권용웅 예천서장은 "수능 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지역사회 협력단체 및 유관기관과 합동해 청소년 우범지역 중심으로 순찰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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