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국 "송영길과 신당 의논한 적 없다…총선에 뭐든 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신당 창당을 논의한 적이 없다고 22일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송영길 전 대표와 '신당' 관련한 의논을 한 적이 없다"며 "저는 특정인에게 신당을 위한 실무 작업을 맡긴 적이 없다"고 적었다.

이어 "이미 밝힌 대로 저는 다가오는 총선에서 민주당을 필두로 민주진보진영이 연대하여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는 마음으로 '길 없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며 "도중 만나는 시민들의 비판과 격려,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6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비법률적 방식의 명예 회복'을 언급하면서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는 해석을 낳았다.

여기에 '돈봉투 사건'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송 전 대표가 신당 창당 의지를 내비치면서, 조 전 장관과 송 전 대표가 함께할 수 있다는 예측도 정치권에서 나왔다. 하지만 이날 조 전 장관이 송 전 대표와 논의한 바가 없다고 밝히면서 일단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그와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고 ...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지난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모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며, 차세대 반도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여성 재소자가 의식 저하 후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대전지방교정청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이란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 선물이 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