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 "24일 전까진 인질 석방 없을 것…협상은 계속 진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루살렘 구 시가지 성벽에 하마스 인질들의 사진이 띄워져 있다. 연합뉴스
예루살렘 구 시가지 성벽에 하마스 인질들의 사진이 띄워져 있다. 연합뉴스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나흘간의 임시휴전 합의와 관련해 24일까지 인질 석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A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차히 하네그비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오후 이스라엘 총리실이 발표한 성명에서 "피랍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네그비 보좌관은 "석방 시작은 당사자 간의 원래 합의에 따라 시작될 것이며 금요일(24일) 이전에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앞서 이집트 국영 아카히라 TV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한 나흘간의 일시 휴전 합의가 현지시간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5시)에 발효된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 이스라엘 당국자의 말을 빌려 하마스와의 교전이 "24일 전에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22일 새벽 각료회의 투표로 하마스와의 임시 휴전과 인질 석방 합의안을 승인했다.

아동과 여성을 포함해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 50명을 석방하고, 그 대가로 이스라엘이 나흘간 휴전과 함께 자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팔레스타인인 150명을 풀어준다는 내용이 합의의 주된 내용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