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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후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 소장, '아동·여성폭력 방지'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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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2023년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수상

지난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지난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3년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이택후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 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하는 성폭력피해아동·청소년전담센터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 이택후 소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2023년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여성가족부가 올해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이해 마련했다. 평소 아동·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포상해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도모하려는 취지다.

이 소장은 지난 2005년 6월 센터가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의 자문위원과 소장을 역임하며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통합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의료지원 제공 ▷의료체계 구축 ▷신체 손상 입증해 법적 권리 보호 등에 기여했으며 아동·청소년성폭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아동·여성폭력 관련 학술 연구를 계속했다. 심포지엄 개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등 아동·청소년 성폭력 방지 인식을 개선에 공헌했다.

이 소장은 "해바라기센터 종사자들이 열악한 환경 아래 묵묵히 맡은 일을 다 해줬기 때문에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힘든 내색 없이 견뎌줘서 무척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산부인과 의사이자 센터 소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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