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공구 플랫폼 기업 크레텍은 공군종합보급창과 지난 21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 동구 K2 공군기지 내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군수물자 관리에 민간의 스마트물류 노하우를 결합해 우리 공군의 군수물자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군의 물류 핵심 역할을 하는 종합보급창은 비(非)전투분야라는 특성상 민간의 노하우를 적극 수용해 자동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22년 국토부 스마트물류 1등급 예비인증을 거쳐 2025년 본인증까지 완성한 크레텍과 교류협약을 맺음으로서 민과 군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해 군의 발전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크레텍은 1971년 대구에서 시작된 국내최대 산업공구 플랫폼사로 기계공구와 안전용접용품 등 총 15만 가지 산업공구를 유통제조하고 있다.
이동원 공군종합보급창장은 "이번 교류협력을 통해 군과 민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해 최종적으로 군수보급의 표준화, 디지털화, 스마트화, 로봇화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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