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에 더해 다음 달부터 도심 중심상가 내 경주페이 가맹점 31곳 추가 특별할인 서비스에 나선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특별할인 가맹점은 캐시백 혜택 외에 경주페이 가맹점별로 3~5% 자체 할인율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점포다. 경주페이 이용자는 캐시백 혜택과 함께 이중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은 경주페이 모바일 앱에 상호‧메뉴‧할인율 등을 노출해 점포를 홍보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또한 시는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간 경주페이 사용 한도를 애초 7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낮추는 대신 할인율은 7%에서 10%로 높인다.
시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특별할인 중심상가 내 특별할인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또, 중심상가 내 특별할인 가맹점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할인 가맹점 가입 범위를 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별할인 가맹점 31곳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주페이 앱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과(054-779-6238)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특별할인 가맹점 사업이 이용자에게는 인센티브와 함께 특별할인 혜택을 주고 가맹점주에게는 홍보 효과를 통한 매출증대로 이어져,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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