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 동구 금호강 안심습지 상공으로 천연기념물인 큰고니 가족이 힘차게 하늘을 날고 있다. 금호강 일원에는 최근 50여 마리의 큰고니들이 찾아와 월동을 시작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천연기념물 201호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겨울 철새 큰고니가 28일 대구 동구 금호강 안심습지에서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금호강 일원에는 최근 30여 마리의 큰고니들이 찾아와 월동을 시작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
李 정부, '4년 연임 개헌·권력기관 개혁' 등 123大 국정과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