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7차 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 성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에 따라 신규회원 도시 가입의결

합천군 제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제27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 29일 고창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인 김윤철 합천군수와 부회장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한 회원 도시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대한민국 25개 시·군·구 단체장 협의회로 세계유산의 공통 현안 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시 간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창립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14대 임원 선출과 지난 9월 24일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따라 새롭게 세계유산도시가 된 김해시, 함안군 등 6개 도시에 대한 협의회 회원 도시 가입 승인 등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회의 결과 현 제13대 회장 도시 합천군은 고창군과 함께 제14대 회장 및 부회장 도시로 각각 선출됐다.

김윤철 군수는 회장직 수락 인사말을 통해 "제13대에 이어 제14대 회장도시로 연임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도시 단체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협의회는 이제 31개 도시가 회원이 된 명실상부한 한국의 세계유산을 알리는 단체로 거듭났다. 회원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은 물론 대외적으로 협의회의 인지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