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송정새마을금고(이사장 김태수)는 1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절임 배추 250㎏, 쌀 10㎏ 50포, 라면 50상자 등 300만원 상당 물품을 구미 송정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을 나누기 위한 것이다.
송정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매년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김태수 송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정성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이웃에게 온기를 전해 희망으로 거듭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송정동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랑과 정성의 운동에 참여해 준 송정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잇고 사랑을 나누는 성품을 우리 이웃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송정동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안동 방산업체 입주제한 조례로 주민 분열 격화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
광주엔 반도체 짓고, 50년 소음 견딘 예천엔 또 전투기…주민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