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 8년만에 통화스와프 체결…달러화 베이스 방식, 총 100억 달러 규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과 일본이 1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통화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기획재정부는 1일 한국은행과 일본은행은 계약금액 100억 달러, 계약 기간 3년인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일본과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29일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 당시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특히 양국이 원화와 엔화를 주고받는 방식이 아니라, 전액 달러화 베이스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한국이 일본 측에 미 달러를 공급하면 일본이 한국에 엔화를 예치하고 반대로 일본이 한국에 미 달러를 공급하면 한국이 일본에 원화를 예치하는 방식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통화스와프 계약이 양국간 금융협력을 촉진하고 역내 금융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