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중앙회, ‘50인 미만 중처법 유예 촉구’ 서명운동 5만3천925명 참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기중앙회 등 4개 단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방문 및 서명결과 전달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4개 중소기업단체는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4개 중소기업단체는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촉구' 서명운동 결과를 전달하며 연장을 호소했다.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4개 중소기업단체는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촉구' 서명운동 결과를 전달하고, 유예기간 연장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일 정기국회 종료를 앞두고, 유예기간 연장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간절한 호소를 다시 한번 전달하고자 긴급히 이뤄졌다.

중소기업계가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에 대해 서명운동을 추진한 결과, 총 5만3천925명(온라인 2만5천613명, 오프라인 2만8천31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 대다수가 중소기업 대표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호소하는 현장 민심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준비 시간을 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결정"이라며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시행하면 소규모 사업장은 기업 운영을 포기하거나 범법자만 양산될 우려가 높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중소기업계는 자발적인 예방 노력을 적극 추진하겠다. 정부와 국회도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예산과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