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지난달까지 경북 농식품 수출액이 8억5천만달러를 넘기면서 역대 최고였던 작년 한해 실적도 초과 달성했다.
6일 경북도는 "지난달 말 기준 올해 농식품 수출액이 8억5천214만달러로 전년 동기 7억5천649만달러보다 12.6%(9천565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미 역대 최고 실적인 지난해 수출액 8억2천400만달러를 넘어섰다.
신선 농산물 중에는 포도, 쌀, 참외 등 수출이 크게 늘었다.
포도 수출액은 26.2% 증가한 2천701만달러, 쌀은 94.4% 늘어난 328만달러, 참외는 122.6% 증가한 138만달러다.
가공식품 중에는 음료류, 붉은대게살, 주류, 김치, 낙농품 등이 수출을 주도했다.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와 일본, 중국, 미국, 홍콩, 베트남, 몽골 등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도는 국내 원료 가격 인상으로 농식품 해외 가격 경쟁력이 저하되는 상황에도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과 공격적인 홍보가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도는 올해 지역 업체와 함께 두바이, 도쿄, 뉴욕 등 9개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고 베트남, 캐나다 등 5개 나라 10곳에 해외 상설매장을 운영하는 등 시장 다변화에 노력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역 농식품 수출을 위해 공격적인 해외시장개척과 해외판촉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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