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14일 서울 포포인츠 구로호텔에서 '미래형 산업단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2024년 산업단지 지정 60주년을 기념해, 국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희망하는 새로운 산업단지의 모습을 그려보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단지를 디자인해 주세요'를 주제로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산업단지 저탄소 구현 ▷청년과 지역주민이 찾아오는 공간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의 미래 모습이다.
공모작 50건 중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 10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선정된 권혁태 씨의 '도시의 허파' 작품은 산업단지를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을 공원으로 꾸며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친환경 공간을 구현했다.
이밖에 AI 기반 최첨단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특화 산업단지 등의 작품도 선정됐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국민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다양한 미래 산업단지 모습을 그려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선정작들을 참고하여 국민이 기대하고 희망하는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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