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 피닉스'가 '제28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광개토볼)에서 최종 우승했다.
군위 피닉스는 17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개토볼 결승전에서 부산의 '삼성 블루스톰'을 18대 0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로써 군위 피닉스는 지난 8월 27일부터 열린 광개토볼 16경기(결승 포함)에서 전승을 거두며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군위 피닉스의 이민우 선수가, 우수 지도자상은 군위 피닉스 배재우 감독이, 우수 공격상은 군위 피닉스 정영훈 선수가 차지하며 사회인리그 최강 팀임을 재차 증명했다. 우수 수비상은 삼성 블루스톰 추기수 선수가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6개 팀이 참가했으며, 올해 대회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이 아닌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선 2일 1부리그 격인 '제63회 전국대학 선수권대회'(타이거볼)는 서울대 미식축구부가 5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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