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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입 인재 9명 중 6명이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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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분야 인재 발표…심성훈, 정혜림, 김금혁, 채상미, 임형준, 공지연, 윤도현, 최수진, 호준석

국민의힘 인재영입위가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 스튜디오에서 국민인재 토크콘서트
국민의힘 인재영입위가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 스튜디오에서 국민인재 토크콘서트 '대한민국의 보석을 찾다' 행사를 열고 에너지, 환경, 기업, 언론 등의 분야에서 영입한 인재 9명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최수진, 채상미, 정혜림, 심성훈, 호준석, 윤도현, 공지연, 김금혁, 임형준 씨. 이만희 사무총장.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4·10총선을 앞두고 MZ 세대 중심의 2차 영입 인재를 19일 발표했다.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국민인재 토크콘서트 '대한민국의 보석을 찾다' 행사를 열고 9개 분야에서 영입한 인재를 소개했다.

▷환경·청년·사회적기업 심성훈 패밀리파머스 대표 ▷에너지·환경·과학·여성 정혜림 에너지경제연구원 리서치 어시스턴트 ▷탈북민·인권·청년 김금혁 보훈부 정책보좌관 ▷여성·경제·IT 채상미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기업경영·농업 임형준 네토그린 대표 ▷다문화·여성·법조 공지연 법무법인 소울 파트너변호사 ▷아동·청년·복지 윤도현 SOL(자립준비청년 도움) 대표 ▷과학·바이오 최수진 한국공학대학교 교수 ▷방송·언론 호준석 전 YTN 보도국 앵커팀 부국장 등이다.

9명 중 6명이 1980년 이후 출생한 MZ 세대로, 최연소는 2002년생인 윤도현 대표다. 윤 대표는 지난 1차 영입 인재지만 이날 2차 영입 인재 8명과 같이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또 탈북자 출신의 김금혁 보좌관과 다문화 2세의 공지연 변호사 등 다양성에도 중점을 둔 모습이다.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은 "9명 중 어떤 분은 내년 총선 출마에 뜻이 있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해 정책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뜻이 있는 분도 있다"며 "비록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모습은 각기 다를지라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마음만은 모두 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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