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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하수종말처리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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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슬러지 중화장치 설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

21일 오전 4시 5분쯤 경산하수종말처리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하수 슬러자 중화장치 일부 설비를 태웠다. 독자 제공
21일 오전 4시 5분쯤 경산하수종말처리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하수 슬러자 중화장치 일부 설비를 태웠다. 독자 제공

21일 오전 4시 5분쯤 경북 경산시 대정동 경산하수종말처리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하수 슬러지 중화장치인 세정탑 동결방지용 설비 일부를 태웠다. 하수종말처리장은 정상가동 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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