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이하 대구소마고) 3학년 이승민 학생이 소프트웨어(SW) 개발 종사자들이 치르는 TOPCIT 시험에서 고등부 1위를 차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하는 TOPCIT(탑싯)은 ICT산업 종사자 및 SW개발자가 현장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전국의 많은 SW개발자 및 ICT 산업 분야를 희망하는 소프트웨어 전공생, 재직자들이 참가하고 있다.
지난 5월 20일 치러진 TOPCIT 제19회 정기평가엔 전국 6천366명이 응시했다. 여기서 이 군은 520점을 획득해 고등부 참가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 군은 "TOPCIT을 위한 추가적인 공부를 특별히 하지는 않았다"며 "전공 교과목을 통해 배운 내용과 전공 동아리에서의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시험에 임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유현 대구소마고 교장은 "우리 학교는 졸업 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수준의 인재 육성이 목표"라면서 "SW산업 현장에서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군은 오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2023년 TOPCIT 정기평가 성적우수자 시상식'에 참석해 특별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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