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주 눈썰매장 지붕 구조물 붕괴…2명 중상·1명 경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오후 4시 43분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눈썰매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4시 43분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눈썰매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4시 18분쯤 충북 청주시 지북동에 있는 눈썰매장 내 통로 지붕이 무너져 이용객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청주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비닐 지붕이 설치된 보행 통로가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다.

해당 통로는 이용자들이 눈썰매 출발 지점으로 오르기 위한 시설로, 25m 길이 중 7m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통로를 지나던 이용자들이 지붕 구조물과 얼음 등에 깔렸다가 구조됐다.

얼음과 구조물에 깔렸다가 20여분 만에 구조된 20대 한 명과 10대 한 명 등 2명은 중상을, 40대 한 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눈썰매장 운영업체는 인공 눈을 지붕 구조물 위에 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삼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비판하며, 이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가방위 정책을 답습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한국의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딜레마'가 심화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세종·대전 지역의 경찰관들이 부적절한 처신으로 감찰을 받고 있으며, 세종의 A 경위는 애정행각으로 경고 조치를 받았고, 대전에서는 경찰 간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