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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제1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 중…산단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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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근린공원 및 소공원, 도로확장 공사 등으로 노후화 재정비

낙동강을 끼고 있는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신공항, 반도체, 방위산업 등으로 산업구조 재편에 나섰다. 구미시 제공
낙동강을 끼고 있는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신공항, 반도체, 방위산업 등으로 산업구조 재편에 나섰다. 구미시 제공

준공 50년이 넘은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되고 있다.

노후된 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 기반시설 재정비를 위한 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어서다.

이번 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것으로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에 부족한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 재정비해 노후된 산단의 쾌적한 공단 도심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공단 내 공원 2개소(근린공원 7천606㎡, 소공원 1천234㎡)가 조성되면서 인근 근로자에게 쉼터를 제공했다.

특히 직‧좌회전 겸용차선으로 출‧퇴근시간 교통혼잡이 심각한 1공단로 구간(홈플러스~창업보육센터)의 도로확장 공사 및 좌회전 전용차로 신설도 실시되면서 차량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에 실시된 재생사업은 429억원의 총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1년 말 본격적으로 추가된 재생사업의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으며, 주차장 확충 사업만을 최종적으로 남겨두고 있다.

구미시는 내년에 노외 주차장 1개소(239면), 노상주차장 4개소(366면) 조성 및 도로 재정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완료 이후 제2, 제3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도 재생사업지구 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내년도에는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 내 노외주차장 1개소(239면), 노상주차장 4개소(366면), 도로 재정비(10.4㎞)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며 "구미 제2, 3국가산업단지도 내년 재생사업지구 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재생사업으로 경쟁력 있는 국가산업단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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