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명낙회동 시작…이재명 "정치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 눈높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식당 앞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식당 앞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오전 만났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전격 회동한 두 사람은 배석자 없이 만나 대화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만남을 일컫는 이른바 '명낙회동'은 이 전 대표가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뒤인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약속 시간보다 5분 일찍 도착한 이 대표는 기자들이 '어떤 대화를 나눌 것인지'를 묻자 "작전을 짜고 얘기하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 '통합 메시지를 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정치에서 제일 중요한 건 국민의 눈높이라고 생각된다"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이 전 대표가 도착하자 차량 옆으로 다가가 이 전 대표를 맞이했고, 나란히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이 입장할 때 이 대표 지자자로 보이는 사람이 "대표님보고 물러나라? 이낙연씨, 그러지 마세요"라고 외치자, 이 대표는 직접 "하지 마세요"라고 제지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 전 대표가 연말까지 이 대표의 사퇴와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에서 성사된 만큼 통합 메시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