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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올해부터 어르신 목욕비 지원금 7천원→1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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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이 올해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금을 인상한다.

2일 울진군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 복지증진 확대를 위해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지난해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1인 월 7천원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을 늘려 월 1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현재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카드는 지역 등록 가맹점 105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분기별 자동으로 지원금이 카드에 충전돼 그해 말까지 사용하는 방식은 기존과 같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금 인상으로 어르신들이 더 많이 목욕 및 이 미용 서비스를 이용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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