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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5개 지자체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프로젝트' 가동… 150개 기업 선발해 통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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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하반기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프로젝트' 추진
신보, 작년 대구·부산·울산·광주·대전과 업무 협약 체결
연 150개 기업 선발해 특화보증·투자유치 등 통합 지원

대구 동구 신용보증기금 사옥. 신보 제공
대구 동구 신용보증기금 사옥. 신보 제공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올해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7일 신보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방 주도 균형발전을 위해 신보와 비수도권 지자체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보와 업무협약이 체결된 광역지자체, 산하기관에서 추천한 창업 후 7년 이내 초격차 스타트업이나 민간투자 유치기업, 지방자치단체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기업이다.

이를 위해 신보는 지난해 대구와 부산, 울산, 광주, 대전 등 5개 광역지자체와 글로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구에서 시범사업 대상에 오른 '㈜글라우드'의 경우 시범사업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Start-up NEST 13기 선정 ▷보증·투자 금융 지원 ▷서울대 기술자문 컨설팅 ▷민간투자유치 데모데이 U-CONNECT 참가 ▷창업보육공간 입주 등 지원을 받았다.

올해 신보는 연간 약 150개 기업을 선발해 ▷글로컬 특화 보증 ▷보증연계 투자 ▷민간투자 유치 ▷엑셀러레이팅·기술자문·해외진출지원·네트워킹 등 융·복합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벤처·스타트업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기반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특화 스타트업에 대한 통합 지원으로 지방 주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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