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영 4·10 총선 예비후보(구미을·국민의힘)는 12일 "미래 주역인 청년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일·가정이 양립되는 여성·육아·가족 특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전국 최초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생중계로 '청년·여성·가족 도약 6종 패키지' 공약 발표 및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최 예비후보는 여기서 "평균 연령이 41.2세로 경북 22개 시·군 중 가장 젊은 도시지만, 지난해 1월 청년인구가 2018년 대비 15% 감소하는 등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 정주여건, 취업자 지원을 제공하고 나아가 여성의 인권, 복지 신장과 육아를 지원하는 가족 친화적 정책을 만들 것이다"며 "전 세대의 정착을 유도해 구미를 3대가 행복한 살맛 나는 활력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인구 유입 및 정착 유도를 위한 정책으로 ▷청년 스타트업 육성 특별법 제정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연 500만원, 3년 간 지원) ▷중소기업 청년 복지카드 지원사업(연간 100만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및 이용료 및 산후 도우미 지원사업 ▷아가·맘센터 설치 ▷손주 돌보미 사업 등을 제시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
홍준표 "박근혜, 비대위원장 하려고 전국 도나…왜 저러는지 이해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