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BPA, 설 앞두고 건설 하도급 대금·임금 지급실태 집중점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명절 전까지 체불된 대금·임금 지급 독려

부산항만공사 전경. [사진=BPA]
부산항만공사 전경. [사진=BPA]

부산항만공사(BPA)는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26일까지 항만 건설현장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자 임금 지급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15일 BPA에 따르면 재무회계부, 감사실, 사업부서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2-6단계 사업현장 등 시공 중인 건설현장 36개소를 점검한다.

하도급 대금 지급실태와 근로자 임금 적기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체불된 하도급 대금과 임금을 지급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BPA는 노무비 구분관리제를 준수하고, 공사대금 전자지불 시스템인 상생결제시스템과 하도급지킴이를 활용해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 매년 현장간담회를 통해 하도급 계약과 관련해 불공정 거래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영세 건설업체와 현장 근로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