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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겠다" 1호 공약 [4·10 총선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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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혁신 핵심은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조지연 4·10 총선 예비후보(경산·국민의힘)는 15일 총선 1호 공약으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내용은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실현 ▷불체포 특권 포기 ▷금고이상 형 확정시 세비반납 ▷국회의원 세비 4년간 동결 등이다.

조 예비후보는 정치혁신을 1호 공약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새로운 경산을 바라는 시민이 강력한 정치혁신을 원하고 있다"며 "정치혁신의 핵심은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다. 국민 상식에 기반한 정치로 신뢰받는 젊은 일꾼이 되겠다"고 공약 이행 의지를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공약은 국회의원의 의무인 본회의, 상임위 등에 불출석할 시 세비도 이에 상응하게 삭감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또 불체포 특권 포기, 금고이상의 형 확정시 세비 전액 반납에도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원 세비동결을 정치혁신 과제로 꼽았다. 국회의원은 GDP대비 최고 수준임에도 매년 조금씩 인상해 온 만큼 세비를 4년간 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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