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오는 25일 선비골전통시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상담반을 구성,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국민 권익구제 서비스이다.
이번 상담은 시 담당자(기획예산실, 일자리경제과)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협업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경영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신용 및 채무문제 진단, 서민금융 지원제도 등 중점 상담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고충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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