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국민권익위와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선비골전통시장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오는 25일 선비골전통시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상담반을 구성,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국민 권익구제 서비스이다.

이번 상담은 시 담당자(기획예산실, 일자리경제과)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협업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경영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신용 및 채무문제 진단, 서민금융 지원제도 등 중점 상담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고충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