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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퇴요구 거절 "선민후사, 김여사 관련 입장 변한 적 없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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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더비즈온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더비즈온에서 '함께하는 AI의 미래' 민당정 간담회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를 거절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 및 당무 개입 여부에 대한 입장을 묻자 "제가 사퇴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안다"며 "저는 4월 10일 총선이 국민과 이 나라 미래 위해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제 못든 것을 쏟아 붙겠단 각오로 이 자리를 받아들였고 제가 부족하지만 그동안 최선을 다해 선민후사 하겠다"고 했다.

정 간 신뢰가 깨진 것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선 "여러 시각이 있겠지만 당은 당의 일을 하는 것이고, 정(政·정부)은 정의 일을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당정 갈등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입장에 변화가 있느냐"는 물음에는 "제 입장은 처음부터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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