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진녕 예비후보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해 실질적인 지원대책 마련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 예비후보, 소상공인 대출금리조정, 연체기록삭제, 대출이자 감면, 최저임금 지역별 차별화, 주 52시간 제도개선 등 약속

최진녕 예비후보
최진녕 예비후보

최진녕 4·10 총선 예비후보(구미을·국민의힘)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대책으로 대출금리조정, 연체기록삭제, 대출이자 감면, 최저임금 지역별 차별화, 주 52시간 제도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경제는 침체하고 전통시장은 고사 위기에 처해있는 등 소상공인은 생존권마저 위협당하고 있다"며 "국회의원은 법을 만드는 사람이다. 입법 전문가이자 진짜 경제 전문가인 최진녕 변호사가 입법을 통해 소상공인의 진정한 대변인, 민원 해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따른 경제적 위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취약계층에 준하는 전기요금과 가스비 지원책(소상공인 에너지 지원 법제화, 에너지 비용 급등에 대비한 소상공인 전용 보험 상품 마련 등)을 약속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