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끼리 서로 돌봐요"…의성군, '민-민 상시돌봄체계'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12월 열린 행복기동대 발대식. 의성군 제공
지난해 12월 열린 행복기동대 발대식. 의성군 제공

"서로 사정 잘 아는 이웃끼리 돌봐주고 살아요."

경북 의성군이 올해부터 '민간-민간 상시 돌봄체계' 운영을 본격화한다. '읍면-마을-이웃' 단위 인적 안전망인 행복기동대, 마을돌보미, 이웃돌보미를 통해서다.

군에 따르면 행복기동대는 18개 읍·면별로 각종 전문기술을 가진 16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재능기부로 수도 수리, 방충망 교체 등 취약계층의 주거지원과 일상생활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게 된다.

400명으로 구성된 마을돌보미는 마을 단위 돌봄 책임자이자 리더 역할을 한다. 보일러 점검, 동파 예방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마을 내 돌봄대상자 발굴 및 돌봄의 생활화를 담당한다.

이웃돌보미는 독거노인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와 1대 1로 매칭돼 가사 지원과 병원 동행 등 간단한 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에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군민이 없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통일부는 남북협력기금의 기타 경제협력사업에 내년에도 1천500억원을 편성했으나, 올해 집행률이 1%에 미치지 못해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중동 분쟁의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에 따라 물가와 금리 인상이 우려되고 있다.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
부산의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부산시의회 동의를 받아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개통 시 김해국제공항에서 동부산까지 이동 시간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